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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과 위안부 영화 '허스토리' 관람하는 조희연 교육감

등록 2018.07.09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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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에서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본군 위안부 영화 '허스토리' 관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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