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집 잃은 방글라데시 주민들
【치타공=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 빈민가에서 불이 나 화재 진압 현장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 불로 최소 8명이 죽고 다닥다닥 붙은 가옥 200여 채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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