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김경문-데이브 닐슨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C조 예선전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 대한민국 김경문 감독과 호주 데이브 닐슨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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