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우한폐렴으로 '자체 개학연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가 자체적으로 개학 연기를 확정한 29일 학교 정문에 개학 연기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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