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베일, 알리와 합작골 완성

등록 2021.02.25 08:06: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런던=AP/뉴시스]토트넘의 개러스 베일(왼쪽)이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의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후반 28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도움을 준 델리 알리와 포옹하고 있다. 토트넘은 볼프스베르거를 4-0으로 꺾어 1,2차전 합계 8-1로 여유 있게 16강에 진출했다. 2021.02.25.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