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센터 들어가는 박병호-이정후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오른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행된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이정후 등이 접종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1.05.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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