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관광지 등 출입 시 '그린 패스' 제시 필수
[바티칸=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바티칸 박물관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관광객들의 '그린 패스'를 체크하고 있다. 이날부터 실내 식당, 극장, 실내 수영장, 체육관, 박물관 및 그 밖의 모임 장소에 출입할 때 방문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코로나19에서 회복했거나 48시간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을 증명하는 '그린 패스'를 제시해야 한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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