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박물관서 기념 촬영하는 불-중 정상 부인
[파리=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오른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6일(현지시각)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해 시계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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