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티샷하는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클리프턴=AP/뉴시스] 고진영이 9일(현지시각) 미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첫날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고진영은 이븐파 공동 70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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