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원 기자 = 두산건설(011160)은 내달 2일 763억3405만원 규모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 토지와 건물을 디비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대비 2.52%에 해당하는 규모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