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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주민 이동상담 등

등록 2017.06.15 0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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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8일 이주민 이동상담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이주민 이동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노동(임금체불· 업체변경· 근로조건 등), 법률, 의료, 산업재해, 체류, 기초 생활 등이다.

상담 가능한 언어는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 등이다.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등급

부산문화재단은 2016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2017년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총 42억여원의 사업비를 약 600건의 부산 예술인 및 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롯데호텔, 아이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 롯데호텔이 오는 8월 31일까지 1층 더 라운지에서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아이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제공되는 음료는 모카 프라페, 카라멜 프라페, 바닐라 프라페 등이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22일 부산여성가족정책포럼 개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성평등한 부산 만들기'라는 주제로 부산시민의 양성평등 인식과 정책수용도 분석을 통해 양성평등한 부산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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