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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개그맨 신종령 또 음주폭행···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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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7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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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종령, 개그맨. 2017.09.01. (사진 = '개그콘서트'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초 발데스 & 곤잘로 루발카바. 2017.08.31. (사진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개그맨 신종령(35)씨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폭력을 휘둘러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신씨를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신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서부지법 조미옥 영장전담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신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술집 앞에서 A(40)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폭행으로 넘어지면서 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혼자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신씨는 지난 1일 홍대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남성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철제 의자를 휘두르는 등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신씨는 같은해부터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의 코너 '봉숭아 학당'의 '간꽁치'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아무말 대잔치' 코너에 나왔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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