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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 중단, '무한도전' PD "토요일 저녁 큰 웃음 선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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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4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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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 방송문화진흥회 앞에서 MBC 노조원들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가결되자 환호하고 있다. 2017.11.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MBC 총파업이 73일 만에 종료되면서 예능국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14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이하 MBC 노조)는 “‘블랙리스트 노조파괴 저지, 공정방송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총파업’을 2017년 11월 15일 오전 9시부로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김장겸 MBC 사장이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해임되면서 총파업의 목표였던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MBC 예능국이 방송 및 녹화 재개 일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MBC 예능 대표인 '무한도전' 컴백일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한도전’은 지난 9월 4일 총파업 이후 10주 동안 스페셜방송으로 대체편성됐었다.

 이날 파업 중단 선언 현장에 있던 김태호 PD는 “최선을 다해 정상화를 하겠다. 토요일 저녁 큰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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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측은 “우선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회의를 통해 조속히 녹화 및 방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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