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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쾌투' 오승환, 1이닝 2K 무실점…ERA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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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2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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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오승환, 토론토 블루제이스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 막고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오승환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7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이후 3일 만에 등판해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5월 들어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도 1.65에서 1.56으로 낮췄다.

7회 선두 타자 레온 센디를 상대로 5구째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강타자 무키 베츠는 3루 땅볼로 처리했다.

앤드류 베닌텐디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93.1마일(약 150㎞) 포심으로 헛방망이질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토론토는 7회말 2사 이후 루크 메일리의 솔로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오승환은 8회초 라이언 테페라와 교체되고 이날 자신의 임무를 끝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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