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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우려에 4만8000원대까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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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4 09:33:55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14일 장 초반 하락해 4만8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00원(1.01%) 떨어진 4만8900원에 매매,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째 아래를 향하고 있다.

50대 1의 비율로 액면분할해 지난달 4일 상장된 이후로 주가가 4만900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7분기 만에 감소세로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 호황에 힘입어 6분기 연속 전분기비 영업이익 상승 행진을 이어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5억5076억원이다. 이는 1분기의 15조6422억원보다 낮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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