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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혁, 역대 11번째 700경기 출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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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5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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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권혁(35)이 개인 통산 7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역대 KBO 리그에서 70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는 2007년 SK 조웅천부터 2017년 한화 정우람까지 총 10명이다. 권혁이 달성시 통산 11번째, 한화 소속으로는 송신영과 정우람에 이어 3번째 선수가 된다.

2002년 삼성에 입단한 권혁은 같은 해 10월 14일 시민 KIA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의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한 권혁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40경기 이상 출장한 바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는 역대 12번째로 5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8월 15일 문학 SK전에서 500경기, 2016년 4월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 권혁은 KBO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2007년~2012년)를 올리며 KBO 리그 대표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은 한화로 둥지를 옮긴 2015년 팀 내 최다 경기에 등판하며 기록한 78경기다. 권혁은 개인통산 699경기 중 선발로 14경기, 마무리로 146경기, 중간계투로 539경기에 출장했다.

한편, KBO는 권혁이 7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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