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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영하권…서울 아침기온 -9도·춘천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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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18:47:35
인천 -8도·수원 -7도 등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지역 6일 밤부터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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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쌀쌀한 날씨에 방한도구를 착용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수도권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18.12.0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7일은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져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6일 "내일(7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 많고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7~8일의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서 2~7㎝(전북 서해안 10㎝ 이상), 충남 내륙과 전남 내륙은 1~5㎝다.

해당 기간의 예상 강수량은 충남, 전라도,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 독도에서 5㎜ 내외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5도 등이다.

6일 오후 11시 이후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인천(강화), 경상북도 산지 등 일부 지역, 충청북도(제천·단양·음성·충주·괴산), 강원도 산지 등 일부 지역, 경기도(가평·양평·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0~6.0m, 서해 먼바다에서 2.0~4.0m, 남해 먼바다에서 1.0~4.0m로 이는 등 다소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8일도 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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