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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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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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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2021년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에 지어질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조감도. 2019.02.12. (사진=인천시 제공) kms0207@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송도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올해 7월 착공해 2021년 까지 완료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송도 센트럴파크 내 1만9418㎡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만565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박물관은 전 세계의 문자자료를 수집·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박물관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하나의 조형물로 느껴지도록 송도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박물관은 내외부의 곡선 벽체를 통해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이 박물관의 주 용도는 ‘문화 및 집회시설’으로 지하 1층에는 전시실, 수장고, 보존과학실, 사무실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전시실, 도서관,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강의실, 사무실, 뮤지엄숍, 식당과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박물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무형의 세계 각국의 문자 자료가 전시 되며 문자언어 연구와 학술 교류, 세계 문화 체험 등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으로 문화 및 관광 다양성 구축과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ms02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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