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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역대 최단신 외국인선수 탄생, 하승진보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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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9 15:37:18
티그 대신 합류한 KCC 킨
국내 선수 모두 포함하면 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 원지승이 최단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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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킨, KCC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래 가장 키가 작은 외국인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주 KCC의 새 외국인선수 마커스 킨(24)으로 19일 KBL 신장 측정 결과, 171.9㎝로 나왔다.

KCC는 전날 단신 외국인선수 마퀴스 티그를 대신해 킨을 새롭게 영입한다고 전했다.

킨의 171.9㎝는 종전 외국인선수 최단신 기록인 KT 스테판 무디의 176.2㎝보다 4.3㎝ 작다.KCC 소속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보다는 무려 50㎝가량 작다.

국내 선수들을 통틀어 가장 키가 작은 선수는 2012~2013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던 원지승(1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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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최근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자 외국인선수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KCC는 22승23패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에 턱걸이하고 있다.

킨은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 산하 G리그의 멤피스 허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인 다음달 1일 서울 SK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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