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관악구, 고시촌 거주 청년 대상 이동건강검진

등록 2019.04.16 15:09: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

【서울=뉴시스】지난해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고시촌 원스톱 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모습. 2019.04.16.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지난해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고시촌 원스톱 건강검진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모습. 2019.04.16.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수험과 취업 스트레스, 흡연, 음주, 인스턴트 음식 섭취, 불규칙적인 생활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고시촌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시촌 One-Stop 이동건강검진(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동건강검진은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고시촌에 위치한 대학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된다.

검진항목은 흉부엑스선(페결핵), 간 기능검사, B형간염 검사, 혈당·콜레스테롤·성병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 10종, 혈압측정, 체성분 측정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이동금연 클리닉, 절주상담, 정신건강(우울, 스트레스) 상담 등 각종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관내 고시촌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검사 결과는 3주일 이내 우편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검진 결과 질환이 발견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관리하고 결핵인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우울증 고위험군의 경우 보건소 사업과 연계하여 관리해 검진유소견자는 의료기관에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이동검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02-879-7171)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