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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프라이부르크 이적"···확정되면 정우영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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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7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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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5)의 다음 목적지는 독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7일(한국시간) 권창훈이 프라이부르크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권창훈은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 2년이며, 프라이부르크는 이적료 300만 유로(약 39억원)를 디종FCO(프랑스)측에 지불할 계획이다.

권창훈은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던 2017년 1월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디종으로 이적했다. 2017~2018시즌 11골을 넣으며 입지를 다졌지만 그해 5월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으로 오랜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4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8승12무14패(승점 36)로 1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한국인 유망주 정우영(20)을 영입했다. 권창훈의 이적이 확정될 경우 두 선수는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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