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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대 30㎜ 소나기…인천·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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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6 04:00:00
오후 9시까지 비…강수량 최대 70㎜
기상청 "계곡·하천물 안전사고 유의"
낮 최고기온 23~32도…서울은 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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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소나기가 내리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19.07.1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며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9시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소나기가 이어지면서 예상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5~70㎜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비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에 따라 최대 시간당 30㎜ 이상 비가 쏟아지는 등 지역간 강수량 편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우박이 덜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바란다"면서 "소나기로 인해 계곡물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로 평년(20~23도)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평년(26~30도)보다 편차가 크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한편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 9시까지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 충남·광주·전북은 오전 중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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