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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8회 대타 출전했으나 헛스윙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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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0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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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4-6으로 추격한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헤수스 아길라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에인절스가 홈런을 포함해 4개의 안타를 얻어맞은 타이 버트레이 대신 우완 한셀 로블스를 투입하자 탬파베이도 최지만을 대타로 내세웠다.

하지만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로블스의 5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해 삼진을 당했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59(375타수 97안타)를 유지했다.

탬파베이는 결국 추가점을 내지 못한채 4-6으로 패배했다. 2연승 행진을 마감한 탬파베이는 62패째(89승)를 기록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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