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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여자농구 감독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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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3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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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문규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에 나서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의 이문규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1차전에서 중국과 격돌한다.

한국과 중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4개국이 출전하는데 이 대회에서 상위 2개국이 2020년 2월에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갈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문규 감독은 " 이번 대회는 중국과의 승부에 초점을 두기 보다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아무래도 뉴질랜드와의 승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만일 다른 단일 대회에서 중국과의 경기라면 신경을 쓰는 것이 맞겠지만 이번 대회는 무조건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을 위한 전략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강아정이 감기 기운이 있다"면서도 "컨디션 문제로 링겔을 맞는 등 신경을 많이 썼다. 경기에 맞춰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초점을 맞추겠다는 뉴질랜드전에 대해서도 각오를 다졌다.

그는 "9월 아시안컵에선 우리가 이겼지만 당시엔 상대의 주축 선수들이 없었다"면서 "뉴질랜드는 이 곳이 홈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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