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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레바논 격파 선봉…손흥민·남태희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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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20:42:29  |  수정 2019-11-14 2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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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를 비롯한 선수들이 13일(현지시각) 아부다비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전 예선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19.11.13.

 bluesoda@newsis.com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권혁진 기자 = 황의조(보르도)가 레바논 격파 선봉에 선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역시 힘을 보탠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오후 3시)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에서 열릴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황의조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올해 A매치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5골을 넣은 황의조는 레바논을 상대로 또 한 번 득점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과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사드)가 2선에서 황의조를 지원하고 정우영(이상 알사드)과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이 중원을 담당한다.

4백은 김진수(전북)-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이용(전북)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낀다.

한국은 지금까지 치른 2차예선 세 경기에서 2승1무(승점 7)를 챙겨 북한(2승1무·승점 7)에 골득실(한국 +10·북한 +3)에서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레바논은 2승1패(승점 6)로 한국과 북한을 바짝 추격 중이다.

한편 레바논전은 현지 불안한 치안 탓에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지난달 평양 원정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관중 경기 소화라는 이색 기록을 남기게 됐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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