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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더블더블' KB국민은행, BNK 꺾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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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8 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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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사진 오른쪽)와 강아정.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B국민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 강아정 삼각편대를 앞세워 93-75로 대승을 거뒀다.

박지수는 23득점에 리바운드를 17개나 걷어내며 괴력을 발휘했다. 쏜튼은 22득점 7리바운드로 골밑에 위력을 더했다.

외곽에는 강아정이 있었다. 강아정은 3점포 4방을 포함해 21점을 몰아치고 5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2연승을 달린 KB국민은행은 8승째(2패)를 수확해 아산 우리은행(7승 2패)를 2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5일 우리은행이라는 대어를 낚았던 BNK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진안(18득점)과 안혜지(13득점 11리바운드), 다미리스 단타스(17득점 7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막강한 KB국민은행의 삼각편대를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2승 7패가 된 BNK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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