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 59세男
[서울=뉴시스]6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로비 출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0.02.06. [email protected]
21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방배3동에 거주하는 신모(59)씨다. 신씨는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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