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서 50대 여성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

등록 2020.02.22 13:02: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0대 여성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긴급회의를 열어 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이 이동한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인천시청에서 파악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