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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돼 60대 실종…해경 수색 중

등록 2020.02.24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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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4일 오후 2시 4분께 부산시 생도 북동쪽 4㎞ 해상에서 부산신항 선적 연안복합어선인 A호(1.8t)가 전복돼 60대 선장 B씨가 실종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0.02.24.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24일 오후 2시 4분께 부산시 생도 북동쪽 4㎞ 해상에서 부산신항 선적 연안복합어선인 A호(1.8t)가 전복돼 60대 선장 B씨가 실종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0.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오후 2시 4분께 부산시 생도 북동쪽 4㎞ 해상에서 부산신항 선적 연안복합어선인 A호(1.8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호의 선장 B(66)씨가 실종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경특공대, 해경 헬기,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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