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돼 60대 실종…해경 수색 중
[부산=뉴시스] 24일 오후 2시 4분께 부산시 생도 북동쪽 4㎞ 해상에서 부산신항 선적 연안복합어선인 A호(1.8t)가 전복돼 60대 선장 B씨가 실종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0.02.24.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호의 선장 B(66)씨가 실종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경특공대, 해경 헬기, 해군 함정,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