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S전선 인동공장 근로자, 기계에 몸이 끼어 부상
전선 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케이블 전선 묶음을 옮기는 기계에 몸이 끼인 것을 회사 동료들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LS전선 인동공장은 광섬유·광케이블·통신케이블 등 광통신 재료와 초고압 가공송전선·선박용 특수 케이블 등 각종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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