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은, 물가 올해 2.3%·내년 2%로 상향…올해 성장률은 4% 유지
[서울=뉴시스]
우리나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 4.0%로 유지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에도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백신접종 확대로 민간소비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성장률도 종전 전망치인 3%를 유지했고, 2023년은 2.5%로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