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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제2회 NFF 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확정

등록 2022.03.14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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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제2회 NFF 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확정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신한대학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제2회 NFF 독립영화제 심사위원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배창호·김경형·이명세·이정국·유희정 감독과 신한대 신우식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MC는 매달 극장가 화제작을 선정해 리뷰하는 프로그램 '영화왓수다' 진행자인 개그맨 김경식씨가 지난 1회에 이어 2회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NFF 독립영화제는 29초~10분 정도의 길이의 영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코로나19 등 고난과 위기를 넘어(Exodus), 모든 것이 가능한 Zero에서 시작해(Made in Zero),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주제로 한다.

NFF 독립영화제의 대상 1팀은 3000만원, 금상 1000만원, 이 밖에 10개 팀에게는 각 100만원씩 등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및 L-on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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