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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검사♥' 김원준 "건강 챙기다보니, 둘째 가졌다"

등록 2022.03.29 0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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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MC 김원준. 2022.03.29.(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MC 김원준. 2022.03.29.(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영상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가수 김원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MC 김원준이 깜짝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시작에 앞서 MC 조영구가 "주인공 소개에 앞서 '건강한 집'에 찾아온 경사가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MC 김원준씨가 둘째를 가졌습니다"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김원준은 "'건강한 집' 덕분에 건강 챙기다 보니까 건강한 둘째를 가지게 됐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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