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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춘 '군검사 도베르만'서 판사로 카리스마 발산

등록 2022.04.05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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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김병춘. 2022.04.05. (사진=빅웨일엔터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김병춘. 2022.04.05. (사진=빅웨일엔터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김병춘이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한다.

5일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병춘이 '군검사 도베르만'에 군판사 역을 맡아 법정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알렸다.

그가 합류하는 tvN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병춘은 1999년 영화 '해피엔드'로 데뷔해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소리꾼' 등과 드라마 '여신강림'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해 대중에 인지도를 알렸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은 5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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