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자친구 예린, 내달 대만서 첫 단독 해외 팬미팅

등록 2023.12.26 15:57: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가수 예린 대만 팬미팅 '우린 & 아이' 포스터. (사진=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예린 대만 팬미팅 '우린 & 아이' 포스터. (사진=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친구' 멤버 겸 솔로가수 예린이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내달 14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예린 퍼스트 팬미팅 '우린 & 아이' 인 타이페이'(이하 '우린 & 아이')를 펼친다.

앞서 예린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예림당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대면 팬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예린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레디 , 세트, 러브'(Ready, Set, LOVE)의 타이틀곡 '밤밤밤'(Bambambam)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예린의 대만 팬미팅 '우린 & 아이'의 티켓은 오는 30일부터 현지 티켓 판매기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