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과감한 비키니 자태 "평소보다 3㎏ 쪘다"[★핫픽]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동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겨울을 '몸매 비수기'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게을러지기 때문에 지방도 늘고 몸무게도 늘기 때문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도 평소보다 3㎏ 정도 늘어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있는데 수시로 스트레칭하기, TV 보거나 음악들을 때 간헐적이나마 윗몸일으키기, 평소에도 배에 힘주고 다니기다. 여러분도 같이 이 '몸매비수기'를 잘 이겨내 보아요"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함께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언니 완전 극성수기네요", "성수기의 노력이 엿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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