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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서 기도하던 70대 남성 숨져

등록 2024.02.27 08:33:28수정 2024.02.27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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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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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갓바위에서 기도를 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분께 갓바위 유리광전에서 기도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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