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서 기도하던 7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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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분께 갓바위 유리광전에서 기도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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