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전국에 비… 서울엔 강한 바람도 불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5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강원산지에 많은 눈이 쌓이겠다.

서울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간에 최고 80mm이상, 영동과 남해안에 최고 40~50mm이상이다. 서울·인천·경기남부, 강원영동북부, 강원영서중·남부는 5~20㎜ 등이다.

강원 산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최고 15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으로 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03.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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