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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두 달 간 아이파크몰 용산에 팝업 마켓 운영

등록 2024.04.24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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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풍기, 제습기 등 선보여

[서울=뉴시스]디자인가전 제니퍼룸, 아이파크몰 용산 팝업마켓 오픈.(사진=제니퍼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디자인가전 제니퍼룸, 아이파크몰 용산 팝업마켓 오픈.(사진=제니퍼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6월 중순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에서 팝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4층에 마련된 제니퍼룸에서는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갓 추출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홈카페존과 SNS 이벤트존, 포토 밍글링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핸디스톰 미니 손 선풍기와 미니 멀티쿠커 등 신제품도 공개된다. 특히 매년 초여름마다 품절 대란을 겪는 제니퍼룸 마카롱 제습기의 새로운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에 오븐토스터, 에그보일러, 라이스쿠커 등 1~2인 가구 필수템으로 각광받는 미니 가전 제품들과 스페이스 타워 조명, 써클라우드 무드등 조명, 리빙 핸드 타월 등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1~2인 가구 삶의 질 상승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에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디자인 가전,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로 1~2인 가구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퍼룸 가전 상품은 구매 후 1년 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국 51곳에 위치한 제니퍼룸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상시 AS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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