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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정규직 공채…원서접수 17일까지

등록 2024.05.01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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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 2명 등 6명

[대전=뉴시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정규직 5급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일반행정 2명 ▲등산·트레킹교육 4명 등 총 6명이다. 채용되면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만 60세 정년에 도달하지 않고 즉시 근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시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지역 거주자는 우대받는다.  일반행정 분야서는 기술사와 기사, 등산·트레킹 교육 분야는 산림레포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체육지도사를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5배수)과 필기전형(3배수), 면접전형(1배수)이며 임용일은 7월 1일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센터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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