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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이소정, 재즈 컬래버…'과천재즈피크닉' 출격

등록 2024.05.03 1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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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왼쪽)과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가수 이소정. (사진=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제공) 2024.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왼쪽)과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가수 이소정. (사진=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제공) 2024.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가수 이소정이 재즈 공연을 펼친다.

3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다니엘과 이소정은 다음날 경기 과천시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24 과천 재즈피크닉' 무대에 오른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이 속한 '다니엘 린데만 콰르텟(Quartet)'과 이소정은 45분간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다니엘 린데만 콰르텟'은 색소포니스트 최경식, 베이시스트 김헌호, 드러머 김영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그간 서울·대구·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연해왔다.

이소정은 지난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디지털 싱글 '우린 왜 이별 하는 걸까?'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과 이소정의 '2024 과천 재즈피크닉' 무대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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