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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배우는 국악, 강연 콘서트 '판소리 야학당' 열려

등록 2024.05.09 0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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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전경. (사진=서울남산국악당) 2024.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전경. (사진=서울남산국악당) 2024.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과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가 렉쳐 콘서트 '판소리 야학당'을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6월11일까지 펼쳐지는 '판소리 야학당'은 강연과 콘서트가 결합한 시민 프로그램으로, 소리꾼 박인혜가 판소리의 역사, 음악, 문화 등을 심도있게 소개한다.

오는 6월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대표 공연인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시작으로 8월에 전통 판소리공연 '판소리 만화경'이, 11월에 신작 공연 '판소리 쑛스토리 Vol.2'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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