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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 잘 써졌나'

등록 2017.02.24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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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태현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학년도 문해교육 초등·중학과정 학력인정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를 대상으로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서울시에선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554명, 중학교 과정을 이수한 179명 등 총 44개 기관에서 73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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