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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구성에 다급해진 독 기민당

등록 2017.11.19 2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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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19일 독일 집권 기민당의 토마스 데메지레 내무장관이 메르켈 총리에 이어 이날로 시한을 잡은 자민당 및 녹색당과의 연정 협상의 장소로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기고 있다. 지난 9월24일 총선에서 득표율33.5%로 하원 750석 하원 중 240석에 머문 기민당은 신생 자민당의 80석 및 녹색당 60석을 합하는 연합정부를 시도하고 있다. 201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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