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 받는 조재범 전 코치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18일 오전 수원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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