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한지상, 뮤지컬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성우됐다
정선아(왼쪽), 한지상
아내와 엄마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행복을 전하는 이야기다. 뮤지컬영화 '시카고'로 유명한 롭 마셜(59)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국 배우 에밀리 블런트(36), 미국의 뮤지컬 작곡·작사가·배우인 린 마누엘 미란다(39), 영국 배우 벤 위쇼(39) 등이 출연한다. 2월14일 개봉.
뮤지컬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