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배우 매니저먼트 안 한다? 결정된 것 없다"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부문 정리설과 관련,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15일밝혔다.
앞서 이날 소속 배우들 중 일부가 JYP엔터테인먼트 표종록 부사장(JYP액터스 대표)이 새로 만드는 엔피오(NPIO)로 이적한다고 설이 나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영상 제작 파트를 신설해 제작·배우 매니지먼트를 했다. 탤런트 윤박(32)·장희령(26)·신예은(21) 등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