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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코, 유튜버 랄랄 신곡 프로듀싱…'가자가자가자구'

등록 2021.07.29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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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DM 뮤지션 '준코코', 크리에이터 '랄랄'. (사진= 워나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7.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EDM 뮤지션 '준코코', 크리에이터 '랄랄'. (사진= 워나엔터테인먼트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EDM 뮤지션 준코코가 크리에이터(유튜버) 랄랄의 신곡 프로듀싱 작업을 담당했다.

29일 워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코코는 이날 오후 12시 발매된 크리에이터 랄랄의 신곡 '가자가자가자구'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준코코와 랄랄의 협업은 지난해 발매한 싱글 '랄랄송'과 '랄토바이'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랄토바이'는 오토바이를 탄 듯한 속도감과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주목 받았다.

준코코는 EDM DJ 겸 프로듀서다.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워터밤', '월드클럽돔 코리아' 등대형 EDM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섰다. 또한 가수 에일리가 피처링한 '앳모스피어(Atmosphere)'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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