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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KT위즈,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

등록 2021.11.18 0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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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 1로 두산에 승리한 KT 위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 1로 두산에 승리한 KT 위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를 진출한 KT위즈가 또 한 번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1차전과 2차전을 승리한 KT위즈는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3차전 경기에서도 3-1로 승리했다.

이날 KT 박경수의 활약이 다시 한번 빛났다. 박경수는 5회초 솔로 홈런으로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수비에서도 빈틈없는 활약을 선보였으나 8회말 종아리 부상으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KT와 두산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4차전을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KT 강백호가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KT 강백호가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1회말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1회말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2회초 2사 2루 KT 배정대의 중견수 앞 안타에 홈으로 쇄도한 2루주자 유한준이 아웃되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2회초 2사 2루 KT 배정대의 중견수 앞 안타에 홈으로 쇄도한 2루주자 유한준이 아웃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좌익수 뒤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좌익수 뒤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좌익수 뒤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좌익수 뒤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7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KT 황재균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심우준이 홈인하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7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KT 황재균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심우준이 홈인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초 두산 김태형(오른쪽)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초 두산 김태형(오른쪽) 감독과 코치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초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KT 유격수 심우준이 2루수 박경수가 잡은 두산 박건우의 땅볼을 넘겨 받아 선행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6회말 1사 1루에서 KT 유격수 심우준이 2루수 박경수가 잡은 두산 박건우의 땅볼을 넘겨 받아 선행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뜬 공을 놓치며 넘어지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KT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뜬 공을 놓치며 넘어지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KT 2루수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KT 2루수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KT 2루수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잡으려다 부상을 당해 구급차에 오르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KT 2루수 박경수가 두산 안재석의 타구를 잡으려다 부상을 당해 구급차에 오르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9회말 2사 1루에서 KT 투수 김재윤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아 경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9회말 2사 1루에서 KT 투수 김재윤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아 경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 1로 두산에 승리한 KT 위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3차전 경기. 3대 1로 두산에 승리한 KT 위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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