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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대만 야시장 새우 낚시에 "내가 갔던 데야"

등록 2023.05.09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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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2023.05.09 (사진 =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톡파원 25시' 2023.05.09 (사진 = 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새우 낚시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멕시코 시티 랜선 여행과, 태국의 시장 투어를 즐겼다.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멕시코 시티의 매력을 느꼈다. 톡파원은 소칼로 광장을 시작으로 검은 예수상이 있는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이 전시된 예술 궁전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라미드와 신전이 있는 테오티우아칸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멕시코 톡파원은 화산 동굴 식당에서 양념한 돼지비계를 튀긴 치차론, 아라체라, 흰개미알 타코 요리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태국과 대만의 시장을 구경했다. 태국 톡파원은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풍경을 전했다.

대만 톡파원은 대만 야시장을 소개했다. 대만에 가본 적 있는 이찬원이 시작부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새우 낚시가 소개되자 "맞아 이거야, 내가 갔던 데야"라며 반가워했다.

또한 라오허제 야시장에서 취두부 튀김에 도전하기도 했으며 탕위안빙수까지 먹방을 펼쳤다. 끝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지우펀을 소개하며 투어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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